본지 1월12일자 2면 ‘노사발전재단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자, 사무총장이 징계 경감 요구’ 기사에서 이아무개 팀장은 1급에서 2급으로 강등된 것이 아니라 본부장급에서 팀장급으로 강등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원래 2급이었던 이 팀장의 직급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