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월13일자 15면 '사무금융연맹 임원 재선거, 7대 위원장-부위원장 맞대결' 기사에 나온 '조건부 통합'이라는 표현에 대해 기호 2번 이윤경 후보측은 "사무금융노조가 민주노총 '사무금융 갈등조정 TF'의 합의안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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