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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장관 "경총, 균형적 관점에서 노사정 대화 참여해 달라"

기사승인 2018.03.30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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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첫 면담서 밝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게 "국민경제와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노사정 대화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손 회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달 5일 취임한 손 회장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기업 경영과 대한상의 회장 등을 거치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계에서 노사관계를 총괄하는 경총에서도 균형 있고 합리적 관점에서 우리나라 노사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손 회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총이 경영계 입장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와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관께서도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관계 발전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과 손 회장은 주요 노동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공감대를 넓혀 가기로 했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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