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옥시노조 "부당해고자 복직 이행하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옥시노조 "부당해고자 복직 이행하라" 기자명 정기훈 입력 2018.10.11 08:00 댓글 2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옥시레킷벤키저노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옥시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직복직 명령 이행을 촉구했다. 중앙노동위는 옥시가 익산공장 노동자들을 지난해 11월30일 해고한 것이 부당해고라고 판정하고 원직복직과 체불임금 지급을 명령했다. 노조는 "사측은 시간 끌기와 책임회피로 일관한 가습기 참사의 교훈을 되새겨 부당해고를 사과하고 중앙노동위의 복직 결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1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가 집회를 연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국감장 달군 옥시레킷벤키저 부당해고] 박동석 대표 “직원 더 감원해야” 막말 [노동자 피 말리는 옥시레킷벤키저] 국감 여야 질타에도 원직복직 거부하고 행정소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꽹쇠 2018-10-15 09:57:55 더보기 삭제하기 동의하지 않다뇨.. 님은 사용자쪽 관계자인가요? 투쟁을 통해 복직을 관철하고 내부에서 제품의 구조적 문제를 노동자들이 파헤쳐 해결할 문제아닌가요? 한쪽에서는 생존권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데.. 웬 뚱단지같은 소린가요? . 2018-10-11 08:41:21 더보기 삭제하기 동의하지 않습니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연명을 앗아간 회사 아닌가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런 회사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분들도 어서 나오십시오. 복직할때가 아닙니다. 없어져야하는 회사라구요!
▲ 정기훈 기자옥시레킷벤키저노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옥시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직복직 명령 이행을 촉구했다. 중앙노동위는 옥시가 익산공장 노동자들을 지난해 11월30일 해고한 것이 부당해고라고 판정하고 원직복직과 체불임금 지급을 명령했다. 노조는 "사측은 시간 끌기와 책임회피로 일관한 가습기 참사의 교훈을 되새겨 부당해고를 사과하고 중앙노동위의 복직 결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1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가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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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쇠 2018-10-15 09:57:55 더보기 삭제하기 동의하지 않다뇨.. 님은 사용자쪽 관계자인가요? 투쟁을 통해 복직을 관철하고 내부에서 제품의 구조적 문제를 노동자들이 파헤쳐 해결할 문제아닌가요? 한쪽에서는 생존권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데.. 웬 뚱단지같은 소린가요?
. 2018-10-11 08:41:21 더보기 삭제하기 동의하지 않습니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연명을 앗아간 회사 아닌가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런 회사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분들도 어서 나오십시오. 복직할때가 아닙니다. 없어져야하는 회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