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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영세 중소기업 지원 확대, 대·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 노력"

기사승인 2018.10.11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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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처음으로 중기중앙회 찾아 박성택 회장 면담

   
▲ 고용노동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세 중소기업 지원 확대와 대·중소기업 간 노동조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박성택 회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일자리 88%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 문제는 정부 혼자 해결할 수 없고 중소기업계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중소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공정 노동시장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어 "최저임금과 노동시간단축 등 노동현안에 대해서도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중소기업과 더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취임 후 한국노총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들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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