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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 역량강화 돕는다

기사승인 2018.10.11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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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담당하는 장애인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역량강화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단은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중증장애인을 우선 선정했다. 교안작성 능력과 스피치 기술, 퍼실리테이션(회의문화 개선)처럼 강의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항목으로 역량강화과정을 구성해 강의 질 높이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현장 강의 모니터링과 리뷰를 통해 강사들의 경쟁력을 높여 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중증·여성·장년·청년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영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각장애인 헬스키퍼·청각장애인 네일아티스트·발달장애인 편의점스태프·정신장애인 동료상담가 같은 직업을 개발했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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