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5월16일자 9면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감정노동 극심한데 손 놓은 경기도' 기사와 관련해 상담사 A씨가 "건강장해 예방조치로 사건 이후 민원인과 격리하는 등의 조치와 상황 공유는 이뤄졌다"고 민간위탁업체의 조치 내용을 알려 왔습니다. A씨는 "한 달 전 일이라 기억에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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