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1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9.09.05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19년 8월26일자 7면 "노조활동 이유 난코스 배정하고 감시, 수당·특근배제로 임금차별" 기사와 관련해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는 "기록과 자료를 통해 여러 가지 관점에서 브링스코리아노조측이 혹시라도 느낄 수 있는 부당함이나 차별이 있었는지를 조사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며 "브링스코리아노조의 문제제기로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 조합원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는 "문제가 되는 내용과 관련해 브링스코리아노조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19년 8월26일자 7면 "노조활동 이유 난코스 배정하고 감시, 수당·특근배제로 임금차별" 기사와 관련해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는 "기록과 자료를 통해 여러 가지 관점에서 브링스코리아노조측이 혹시라도 느낄 수 있는 부당함이나 차별이 있었는지를 조사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며 "브링스코리아노조의 문제제기로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 조합원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는 "문제가 되는 내용과 관련해 브링스코리아노조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