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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곳 없는 대구 대리운전·배달앱 노동자

기사승인 2019.09.18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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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구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하라"

전국대리운전노조 대구지부(지부장 김성두)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에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우리복지시민연합 등 9개 단체와 지부는 1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동노동자는 대리운전·택배·퀵서비스·배달앱 노동자와 학습지교사 등 이동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가리킨다. 이들은 대부분 특수고용 노동자로 사업주가 별도 휴게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동노동자는 근무 중 잠깐의 휴게시간이 생겨도 편의점·은행365자동화 코너 등에서 눈치를 보며 휴게시간을 보낸다고 하소연한다.

김성두 지부장은 "다른 지자체처럼 대구시도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 이동노동자의 휴게공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창원·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쉼터) 설치를 촉구하는 연대단체 발족을 알렸다. (가칭)'대구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시민행동'은 앞으로 이동노동자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하고,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예슬 yeah@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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