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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 삭발 정치에 “약자 코스프레” 비판 거세

기사승인 2019.09.18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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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삭발이 유행인데요.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시작한 삭발 릴레이가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황교안 대표에 이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7일 “약자 코스프레”라고 비난했습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의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우리 사회 수많은 약자들이 자신의 삶을 지키고 신념을 표현하는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 그는 “국민이 준 제1 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부여된 수많은 정치적 수단을 외면한 채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하는 황교안 대표의 모습은 한마디로 지금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를 웅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심 대표는 특히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기득권 정치, 부패와 특권의 정치, 일 안 하는 싸움판 정치, 국정농단 정치,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 황 대표에 이어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저는 자유한국당을 사랑한다”며 “자유한국당은 더 강력한 투쟁으로 문재인을 끌어내고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는 데 힘차게 나서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삭발자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문화예술 체험 확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장애인 노동자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 두 기관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장애인의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인 노동자와 구직자에게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장애 예술인 지원 확대를 위해 공동사업도 추진하는데요.

- 예술의전당은 문화 소외계층을 공연·전시회에 초청하는 사업인 문화햇살사업을 장애인 노동자들에게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조종란 이사장은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네요.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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