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10월21일자 5면 “금융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니” 기사와 관련해 금융노조는 “2018년 11월 이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금융산업위원회에 직무급제 등 일체의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할 수 없다는 전제로 노측 대표로 참여해 왔다”며 “마치 직무급제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 논의가 이뤄지는 것처럼 보도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금융노조는 “경사노위 등 어떠한 기구를 통해서도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한 바도, 할 의향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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