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10월17일자 5면 '기간제교사노조, ILO 결사의 자유위원회에 정부 제소' 기사에서 기간제교사노조 위원장 이름은 박혜영이 아니라 박혜성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박 위원장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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