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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온라인 배송기사 노조로 뭉친다

기사승인 2020.02.25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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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기사들이 노조로 뭉칩니다.

- 마트산업노조 온라인배송지회준비위원회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3일 준비위를 출범했다”고 밝혔는데요.

-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기사들이 노조를 결성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홈플러스 온라인 배송기사들이 중심이라는데요. 롯데마트와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인(SSG.COM) 온라인 배송기사들이 지회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노조는 “대형마트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배송차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온라인 배송기사 현실은 열악하기 그지없다”고 주장했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도 휴식시간이나 식사시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 정민정 노조 사무처장은 “대형마트에 당면한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책 수립을 비롯해 중량물 제한·운송료 현실화·쉴권리 보장, 갑질 근절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주업무를 못하게 된 노동부 산하기관

-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데요. 이런 여파로 주된 업무를 못하게 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이 발생했습니다.

-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임시휴관을 한다”고 밝혔는데요.

- 잡월드는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해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되자 지난달 28일부터 출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을 포함해 감염방지 조치에 나섰습니다. 체험예약을 취소한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했습니다.

- 그런 가운데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임시휴관을 결정했다는군요.

- 하루 평균 3천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방문하는 기관 특성상 어쩔수 없는 조치로 보입니다.

대한상의 출퇴근 시차제·재택근무 권고

- 대한상공회의소가 대중교통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회원기업에 출퇴근 시차제 자율실시를 권고했습니다.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대한상의가 24일 회원사에 공문을 발송해 출퇴근 시차제와 재택근무·원격회의를 주문했는데요.

- 대한상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수준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제계에서도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혼잡도와 밀접 접촉을 줄여 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감염병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원격회의 등 자율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회원사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상의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국내 경제에 미치는 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책반’을 운영 중인데요. 기업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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