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박일환 시인의 ‘국어사전 톺아보기’가 연재됩니다. 박일환 시인은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해 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등 뒤의 시간> <만렙을 찍을 때까지>와 장편소설 <바다로 간 별들>을 펴낸 작가입니다. 바르고 정확한 우리말을 알리는 작업에도 힘을 쏟아 <어휘 늘리는 법> <국어사전 혼내는 책>을 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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