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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추정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사망 원인 밝혀질까

기사승인 2020.07.15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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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연대노조 “시민·사회단체와 진상조사 예정” … 사측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할 것”

   
▲ 정기훈 기자
과로사로 추정되는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고 서형욱씨 사망 진상이 규명될까.

택배연대노조(위원장 김태완)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병이 없던 40대 남성으로, 과로를 호소하다 지난 5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노조와 유족은 과로사로 본다.

노조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상조사할 계획이다. 노조는 “원청인 CJ대한통운이 진상조사에 참여하거나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진상조사 목표는 고인의 사망원인과 택배노동자의 노동실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고인의 1~3월 근무표를 제공해 달라는 유족과 노조측 요청을 거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씨를 포함해 올해 2명의 CJ대한통운 노동자가 과로사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일노동뉴스>에 보낸 입장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금까지 진행한 개선 조치에 더해 추가로 건강관리 프로세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소희 sohe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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