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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곰팡이 논란에 일 많아진 노동자들 노조 설립

기사승인 2020.05.29  08:00:01

어고은 ago@labortoday.co.kr

  • 나도 LG매니저다 2020-06-18 20:10:23

    제 선임들도 저도 그전부터 있던 문제이고 사무실에 보고 했으나...돌아오는 답변은 매번 똑같았습니다.
    고객 모르게 잘 닦아내라... 괜찮다 였습니다.
    곰팡이가 이슈가 되고 고객들이 화가 났을때 저는 평상시에 웃으면서 인사하던 고객들 앞에 죄인이였습니다.
    총 알 받 이.....가 이런거 구나
    손가락은 퉁퉁 부어오르고...통증 클리닉을 전전하면서 아세이 교체를 했습니다. 우리보고 가족이라고 했으니...그리고 얼마뒤 코로나가 터지고 매니저가 감염되니 개인 사업자라고 말을 바꾸더군요. 대기업에서 말하는 정도가 도대체 어떤건지..?????삭제

    • 나도 LG매니저다 2020-06-18 20:03:32

      정도경영....듣기에 참 좋은 단어 입니다. 그것도 대기업이 정도경영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40~50대 여성들이 산업전선에 뛰어들때는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했으면 무거운 가방들고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남의집 정수기,공기청정기,건조기,스타일러,안마의자,전기렌인지,거기에 청소기 까지.... 우리아이들은 집에서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저녁은 대충 알아서 챙겨 먹고, 우리집 정수기는 힘드러서 대충 마시고... 그래도 LG라는 브랜드 네임을 믿고 열심히 했습니다. 정수기에 곰팡이가 하루아침의 문제 일까요?삭제

      • 손온유 2020-05-30 12:41:00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대한민국 핵심 기업이라는 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보여지는곳에서 50억씩 기부하는것도 좋치만! 그전에 자기식구들 배부터 좀 잘 챙겨줘야지. 지덜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식이군요.아래것들은 일하다 병들어 죽든말든!!
        이시대의 노예아닌 노예로 머슴살이네요.삭제

        • 지쳤다 2020-05-30 09:37:47

          정도경영부르짖으면서 꼼수써서 오더 따로라고 하지를 않나 멀쩡한 건조기 버리고 키로수 큰 건조기 렌탈하라지않나 우리집에 무실적때문이 쌓여있는 렌탈제품보면 한숨이 나온다. 점검만 잘하라더니 영업못하면 개돼지보다 못한 취급받고 절이싫어 중이 떠난데니 계정 어떡하냐고 되려 화를 낸다. 절박한 여성노동자들 윽박지르고 압박하면 속은 문드러지지만 여지껏 참았다. 뼈마디는 곰팡이 스티로폴 떼네느라 욱신대고 고객집 공기청정기 청소기 먼지 다마셔 없던 비염 기관지염 생겼다. 고객갑질에 약속안지키는 고객들 ...말하자면 끝도없다. 이참에 개선되야한다.삭제

          • 한사람한사람 2020-05-29 23:13:55

            마지노선 취업이 어렵다는 나이의 여성들 동원하여
            앵버리시키는 대기업의 횡포
            영업강요로 자신의 집에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지쳐 그만뒤도 퇴직금도없고.
            약자에게 빌붙은 대기업이 진정 기생충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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