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4년4월4일자 17면 “철도노동자가 원하는 정책1위는 ‘KTX-SRT 통합’ 기사에서 그래프 수치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정확한 그래프는 홈페이지(labortod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2일자 16면 ‘김병권의 그린컬러’ 정기 칼럼이 1월9일자 칼럼으로 잘못 게재됐기에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새 칼럼은 홈페이지(labortoday.c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본지 2024년 3월28일자 18면 “특고·플랫폼 노동자도 최저임금 보장해야” 기사에서 김광창 서비스연맹 특고·플랫폼노동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름을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4년 3월13일자 24면 ‘노동조합의 공간을 찾아서’ 제목의 칼럼에서 필자 사진이 동명이인인 다른 변호사님의 사진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지 3월4일자 2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짙어진 ‘위험의 외주화’ 그림자”, 4면 “삼성 전자계열사 4곳 노동자 자살 ‘고위험군’”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관련 규정과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며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본지 2024년 2월27일자 10면 “자회사 인력 줄이고 용역 늘린 현대해상” 기사에서 현대해상이 콜센터 용역계약을 맺은 회사는 메타넷엠플랫폼이 아닌 메타엠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4년 1월19일자 3면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누가 입성할까” 기사와 관련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역구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며 현재 경북 상주·문경 주민을 만나며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본지 2024년 1월17일자 8면 “한화오션 사망사고에 노조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사와 관련해 한화오션쪽은 “안전·보건·환경(HSE)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2022년 이후 매년 약 300억~600억원 규모의 안전·보건 관련 집행금액을 추가로 집행하며 안전보건시스템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한 “2021년 대비 2023년 말 기준 안전·보건·환경(HSE) 관련 인력은 총 16명 증가했고 한화오션의 안전·보건·환경 관련 업무 인원은 계속 증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본지 2023년 12월11일자 14면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부당징계 논란” 기사와 관련해 카라쪽은 “다수의 민원 접수에 따라 활동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고 이에 따라 징계위원회 소집은 예정됐던 절차로 노동조합 교섭요구와 무관할 뿐 아니라, 해당 활동가 2명이 조합원이라는 사실도 언론보도 시점 이전까지 알 수 없어 표적징계가 아니다. 징계위원 기피
본지 2024년 1월4일자 3면 “안전모에 혈흔 묻혀 ‘산재 은폐’ 경영책임자 기소” 기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아파트 관리업체 관리소장과 업체 법인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해당 업체의 최근 5년간 산업재해조사표를 검찰에 제공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본지 2023년 12월11일자 14면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부당징계 논란” 기사에서 카라 사측은 11월10일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3년 12월18일자 14면 “‘단협 해지 통보’ 유령 배회하는 건설현장” 기사에서 서울·경기·인천 철근콘크리트연합회는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3년 10월23일자 9면 “[논쟁: 길을 묻다] 형식적 토론 넘어 민주적 공론장은 가능할까” 기사에서 사회진보연대가 참여를 고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사회진보연대 구성원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본지 2023년 11월6일자 9면 “[서울 중구청 환경미화원] 계약서엔 36명 실제론 28명 … 노무비 남기는 ‘사람장사’?” 기사에서 공공연대노조를 민주일반노조로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3년 10월26일자 6면 “‘노란봉투법 추이 보자’ CJ대한통운, 항소심서 주장” 기사에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3년 10월24일자 17면 ‘김동연 경기도지사 빙모상’ 부고 내용이 잘못 기재됐습니다. 정확한 부고는 인터넷을 보시면 됩니다. 김 지사와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지 2023년 10월11일 6면 “통상임금 꼼수 손보사, 상담원 임금체계 ‘개선’” 기사에서 한화손해보험지부장 이름은 ‘김정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2023년 8월31일 9면 “플랫폼 노동자 ‘사회보험료 냈는데 현실은 국가주도 보험사기’” 기사에서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이름은 ‘구교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7월25일자 8면 “금융안전대표 공석사태 1년 ‘시중은행 나서야’” 기사와 관련해 한국금융안전은 “현재 대표는 김석 대표이사가 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만성 적자경영의 책임이 김석 대표이사에 있다는 금융노조 주장에는 “매출 대부분을 발생시키는 주주은행들이 수수료를 올려 주지 않았고, 노조가 총파업 운운하며 한 주주은행 본점 앞에서 시위하는 바람에 재계약 수주 평가항목 노사안정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부득이 계약이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초 임금체불이 예상됐다. 내년부터 임금체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
본지 2023년 8월2일자 6면 “잘나가는 완성차, 부품사는 전전긍긍” 기사에서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