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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자를 위한 연말선물 '집밥'

기사승인 2014.12.26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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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농성 중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한 응원이 크리스마스에도 계속됐습니다.

- 정신과 전문의인 정혜신 ㈜마인드프리즘 대표는 25일 쌍용차 노동자들을 위한 '굴뚝밥 선물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 1~2월 동안 매주 주말마다 굴뚝 농성장에 올려 보낼 하루 두 끼니의 식사를 만들어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건데요.

- 농성자들을 위한 새해 선물이자, 쌍용차 노동자들의 심리치유를 위한 공동체 '와락'을 운영하고 농성자들의 식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해고자 부인들의 일손을 거들자는 취지입니다.

- 청년세대 정치단체인 청년좌파는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와 씨앤앰 비정규 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지지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제안했습니다.

- 김성일 청년좌파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신촌 인근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한 뒤 "고공농성자들에게 향하는 연대의 메시지가 곳곳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 차례로 지목된 사람들은 김조광수 영화감독·송경동 시인·단편선 음악가입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대통령표창 수상

-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년도 일자리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단체부분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합니다.

- 올해 일자리 유공자 정부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취업지원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됐는데요. 단체포상 부문은 △일자리 창출 실적 △일자리 제도개선 △일자리 질 개선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일자리 창출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2012년 1사 5인 이상 더 고용하기 △2013년 부산청년 고용 3% 더 늘리기 △2014년 부산지역인재 먼저 고용하기와 같은 3가지 의제를 발굴해 지역 노사정과 함께 추진했는데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지요.

- 이해수 부산본부 의장은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지역 노사민정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일자리 창출 사례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이뤄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래 10개 유망 직업은?

- 오감인식기술자·기억대리인·아바타개발자…. 하나같이 생소한 명칭이지만 미래에 출연 가능한 유망직업이라고 하네요.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25일 ‘미래의 직업연구’ 보고서를 통해 ‘3A 시대' 출연 가능한 미래 직업 10개를 발표했습니다.

- 3A 시대는 고령화 사회(Aged society), 자동화된 스마트 디지털(Automated smart digital), 아시아의 부상(Asia emerging)을 말하는데요.

- 보고서는 앞서의 직업과 더불어 △인공 장기조직 개발자 △탈부착 골근격증강기 연구원 △도시대시보드 개발자 △사물데이터 인증원 △데이터 소거원 △국제인재채용 대리인 △문화갈등 해결원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 고용정보원은 “미래 우리 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을 경험하고, 보건의료나 바이오와 관련해 다양한 신사업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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