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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하마평’에 경고장 날린 노조

기사승인 2020.10.23  0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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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임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한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노동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사무금융노조 서울보증보험지부는 22일 부적격 인사가 신임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접근금지’를 주문했는데요.

- 지부는 우선 현 사장인 김상택 사장에게 연임은 꿈도 꾸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내부출신 사장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회사를 이끌면서 독단경영·단기성과 매몰·상명하복 강요·편파적 인사정책 등 분란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 최근 지부가 노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사장은 100점 만점에 39.6점을 받았고, 조합원 1천115명 중 950명(86.2%)이 연임에 반대했습니다.

- 다음은 서태종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입니다. 지부는 금감원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됐던 서 전 부원장이 지역색이 강해 고교 인맥을 배경 삼아 서울보증보험 사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있습니다. 금감원 재직 당시 의료비 지원제도를 노조 동의 없이 폐지해 노조로부터 고발당한 전적이 있는 인사입니다.

- 지부는 “능력과 비전 없이 뒷배만 믿고 서울보증보험 사장 자리를 노리는 이들과 같은 모피아 낙하산 인사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건설현장 중대재해 대부분은 ‘인재’

- 건설업에서 일하다 숨지는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건설현장 산재 사망사고 10건 중 7건이 공사비 20억원 미만 현장에서 나타났습니다

- 22일 안전보건공단은 2016년부터 3년간 작성한 중대재해 조사보고서를 분석해 발표했는데요. 이 기간 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2천575명입니다.

- 건설업에서 1천312명(51.0%)으로 가장 많았고요. 이어 제조업이 673명(26.1%), 서비스업 등 기타업종 590명(22.9%) 순이었습니다.

- 건설업 중대재해 유형은 떨어짐이 781명(59.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공사금액별로 사고 현장을 살펴봤더니 20억원 미만 공사에서 892명(70%)이 사고를 당했네요.

- 건설현장 중대재해는 대부분 인재였습니다. 404명(30%)이 방호장치 미설치나 불량으로, 232명(17%)이 추락방지조치 없이 작업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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