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맘이 편해지네요
이젠 저희는 물러설 곳이 없네요
퇴사하고 싶지만... 절대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여기서 더 떨어질곳이 없으니깐 무서울것이 없어요
가진자가 잃을까 무섭지... 없는자는 잃을게 없으니 무서울게 없습니다
노력하고 진심으로 회사를 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세요 저 또한 회사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니깐요
아첨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없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들.
사장님 회사를 진정 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마음을 열고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