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중 한국경총 상임부회장] “회원사와 동떨어진 경총, 쇄신 얘기하니 사퇴 압박했다”
- 기자명 김학태
- 입력 2018.06.28 08:0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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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 반대하면 나가겠다.
-회장이 반대하니 정관에 해임 규정 없다.
2. 회장단회의에서 나가라면 나가겠다.
-회장단 회의에서 사퇴권고하니 법적효력이 없다.
3. 직원들이 반대하면 나가겠다.
- 97프로 반대해도 이건 다 음모다.
4. 400개 회원사가 반대하는 총회가 열리면 나가겠다.
- 난 못나간다. 법적 투쟁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