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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한국노총, 조합원 100만 찍고 200만 시대 겨냥

자체집계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101만6천명 … “중소·영세 조직화로 노동조건 개선할 것”

  • 기자명 이은영
  • 입력 2019.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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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2019-08-25 06:13:26
포스코 하청 한국노총끼리도 연대하지않고 자신이익만챙기려는 포스코 한국노총 창피합니다.
포스코가 바뀌려면 민주적인 노동조합이 설립되어야하고 회사의 압력으로 운영되는 노동조합은 당장해산하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이 만들어져야합니다
최순실최정우 2019-08-25 05:17:10
포스코의 한국노총은 이름만 노동조합이지 어용집단입니다.
직원들의 자주적인 노동조합 민주노총에게 교섭권을 주지 않으려 또한 억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출범했습니다.
기사 정정해주시거나 내려주세요
?? 2019-08-25 04:47:21
한국노총은 반성하기 바랍니다 포스코 사측에 빌붙어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를 없애기위한 하나의 노무조직으로 포스코노동조합을 합심하여 조직 후 그 조합원들이 포스코지회를 인사권을 무기로 얼마나 많은 탄압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 2019-08-24 22:47:39
언제부터 포스코에 한노가 주체였음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출범하면서 포스코에서 대응책으로 한노가 생긴거 아닌가 기사를 쓸려면 좀알고 써라
포스코 2019-08-24 22:40:38
포스코노조가 주체적으로 노조를 만들었습니까? 민주노총이 민주노조 만들면서 변화된 것 아닙니까! 제대로 분석기사를 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