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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우정사업본부 경영적자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 하나

"집배 인력 충원 중단·비집배 인력 5천명 감축" … 노조, 노사협의 요구하며 청와대 앞 천막농성

  • 기자명 제정남
  • 입력 2019.04.23 08:0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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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참 2019-05-15 14:11:57
개어이없네
공무원구조조정이말이되나
이나라에서살고싶겠냐
우체국차별 2019-05-12 22:37:16
집배랑 택배는 정규직 시켜주고
실무원은 항상 배제되고 역차별 지리네요
강성주 2019-05-12 21:36:43
문제 중 하나는 재원도 권한도 역량도 없으면서 우정사업본부를 본인의 등용문므로 여기고 전기차 등 무리하게 도입한 강성주 본부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꼭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집배원 2019-04-27 21:21:44
배달하는대 과장 실장 팀장 지위체계가 필요한가 싶음 집배에는 집배실장 집배주임도 있는대 과장 실장 팀장 아침부터나와서 하루종일 앉아서 뭐하는지 궁금함 그런거좀 취재해주세요 아침부터 출근해서 뭐하는지 궁금하니깐 저런 지위체계만 없애도 돌아감 모든 부서가 저렇게 없는자리도 만들어서 사람 앉혀놓는대 적자가 안날수가 있냐
24시간졸림 2019-04-24 22:46:38
간간히 집배원분 보는대 웃으면서 일하셔서 별일없으신주알앗는대..
엄청 큰일이 생겻네요.,. 집배원분들 잘챙겨주세요 !!